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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치미술가 서혜영 '밀실과 광장'전

    넘쳐나는 정보의 물결 속에 사생활의 울타리는 점점 낮아진다. 광장이 돼버린 방은 더 이상 '나만의 공간' 이 아니다. 밀실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부풀어오른다. '밀실과 광장'

    중앙일보

    2000.01.17 11:00

  • 설치미술가 서혜영 '밀실과 광장'전

    넘쳐나는 정보의 물결 속에 사생활의 울타리는 점점 낮아진다. 광장이 돼버린 방은 더 이상 '나만의 공간' 이 아니다. 밀실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부풀어오른다. '밀실과 광장'

    중앙일보

    2000.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