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 모래판 전국시대 돌입

    92년 모래판이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어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기술씨름의 대명사 이만기의 은퇴 이후 강호동(21·일양약품) 황대웅(25·삼익가구) 쌍두마차가 이끌던 민속 씨름은

    중앙일보

    1992.02.06 00:00

  • 신예 김정필 8강 "돌풍"

    모래판에 억대시대를 연신예 김정필(18·조흥금고)이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민속씨름 사상 최고액인1억8천만 원을 받고 조흥금고에 입단한 김정필은4일 장충체육

    중앙일보

    1992.02.05 00:00

  • 설날 연휴 경기안내

    ◆테니스-92 데이비스컵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최종일 단식 2게임(2시·올림픽공원) ◆핸드볼-91핸드볼 큰잔치3차 대회 남녀부 준결승 ▲상무-한체대 ▲광주시청-진주햄 ▲경희대-

    중앙일보

    1992.02.02 00:00

  • 설날장사씨름|황대웅·강호동 괴물 대결 압축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씨름판을 이끄는 두 명의 불가사의가 또 한번 자웅을 가린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제거수술을 방아 의학적으로 1백%의 기능장애 증상이 나타나야 함에도

    중앙일보

    1992.02.02 00:00

  • 강호동 6백 만원 벌금 통일장사 불참에 징계

    한국민속씨름협회는 15일 오후 긴급상벌위원회를 열고 소속팀 일양약품과 연봉문제로 설날 통일천하장사대회에 불참했던 강호동(20)에게 벌금 6백 만원을 부과하고 소속팀에는 경고 조치했

    중앙일보

    1991.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