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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박으로 어선 위장 해안 접근하다 초소에 걸려|생포된 간첩선 선장 김광현 침투항로와 방법 밝혀
서산 앞 바다에서 지난 21일 격침된 무장간첩선은 10m 길이에 무게4.5t으로 최대속도는 35 「노트」였다. 이 배는 또 북괴 노동당 조사부의 직접 지휘를 받고 침투했었으며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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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심사 착수
여야는 10대총선 공천작업을 본격화해 가고 있다. 공화당은 내주중에 4개 신설지구(서울도봉·강남·강서·부산남구)와 11개 원외지구당 위원장을 임명하며 10월중에는 선거대책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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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선체 공개
해난구조대는 26일 상오 인양한 YTL정을 보도진에 공개했다. YD6「크레인」함과 「바지」선에 달린 6개의 「로프」로 선체가 고정된 YTL정의 「키」는 오른쪽으로 15도 가량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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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에 고장|우주인 참사 규명 소서 조사위 구성
【모스크바25일AP동화】소련정부는 25일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4일의 「코마로프」우주비행사의 참사사건을 초래한 모든 상황을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확인 보도에 의하면 「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