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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엥우승팀 대결 한국고교야구 구성
고교야구선발「팀」 ▲단강=최인철▲총무=이명구▲감독=김성근▲투수=최동원 (경남고) 김시진 (대구상) 김정수 (신일고) 김정호 (상문고) 이길환(선린상) 선우대영 (서울상) 박종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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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에 신|대상, 중앙꺾고 휘문과 8강에|서울고 선우대영, 연장회서 굿바이안타
서울고는 21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벌어전 제6회 봉황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대구상고와의 「서스펜디드·게임」이 으로 속개된 연장전에서 연장17회를 벌이는 천신 만고끝에 1번 서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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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서울고, 부산상 대파|대구상, 세광 격돌 5대2
14일로 이틀째로 접어든 제10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대구상 이만수가 대세광고전에서 대회 제2호「홈·런」을 터뜨려 첫 날 선린고 이길환의 「홈·런」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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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 고교야구대회|출전「팀」 전력 지상 점검 (상)
개막 이틀을 앞두고 숨가쁜 「카운트다운」에 들어 간 대통령배쟁탈 제10회 전국 고교야구대회 참가 20개「팀」은 저마다 승리의 의욕에 넘쳐 있다. 작년에 감격을 누린 광주일고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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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개교이래 전국대회 첫 출전이란 감격을 안았다. 서울고가「팀」재건 1년만에 어려운 예선을 뛰어넘고 전국대회에 출전한 것은 신화적. 금년 고교야구의 최대 파문이 아닐 수 없다.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