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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예비군은 역전의 용사|훈장 받는 김명호씨와 이상효씨
제4회 예비군의 날을 맞아 모범향토예비군으로 뽑혀 정부로부터 보국훈장 「광복강」을 받는 김명호씨(44·경기도화성대대오산중대장·예비역소위)와 이상효씨(43·남제주군서귀포중앙2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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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미달도 10여개교
서울시내 41개 국·사립국민학교(2개 특수학교 제외)가 18일 하오5시 신입생 입학원서접수를 마감, 총 모집정원 8천5백13명에 모두 1만4백59명이 지원함으로써 평균 1·2대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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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에 휘문고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8회 서울시체전 겸 제51회 전국체전 서울시예선 농구 최종일 경기에서 남고부의 휘문은 양정을 96-86으로 눌렀으며 여고부에서는 77-59로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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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송도 결승에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 대전농구「팀」선발전 이틀째 준결승전에서 인천송도는 휘문을l06-96으로, 경복은 성북을 91-87로 각각 이겨 결승에서 맞서게 되었다. (17일·장충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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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하계대회폐막|양적수확풍성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는 경영에서 10개의 한국신기록과 7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한가운데 서울「팀」이 종합점수 7백32점으로 우승을 차지한가운데 22일 막을 내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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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국체전 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금년 광주체육대회를 마흔 여섯 번째로 맞이하면서 그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본 대회에 출전해온 강원도 「팀」은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분전에 분을 거듭했었으나 별로 빛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