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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없음” 서류만 믿다 뚫린 부산항…선박회사에 구상권 청구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러시아 선박 아이스스트림호가 23일 부산 사하구 감천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모습. 송봉근 기자 정부가 외국 국적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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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선원 16명, 교체된 선장에 감염됐나···항운 노조원들은 음성
입원 치료를 받기 위해 부산의료원에 도착한 러시아 선원들. 송봉근 기자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적 냉동수산물 운반선 두척의 선원 17명은 어떻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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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원 확진여파…부산 감천항 1~3부두 25일까지 하역중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러시아 선박 아이스스트림호가 23일 부산 사하구 감천부두에 정박중이다. 송봉근 기자 부산 감천항 8개 부두 가운데 3개 부두의 하역작업이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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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원 1명 추가 확진, 총 17명으로 늘어…선박 수리공 6명은 음성
23일 낮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원들이 부산 감천항에서 이송돼 부산의료원에 들어가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선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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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남아 입국자 첫 확진…부산 누적 119명으로 늘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무증상 입국자들을 전용 공항버스로 안내하고 있다. 뉴스1 1일 부산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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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명 환자 쏟아진 日크루즈···WHO "승객 하선시켜 돌봐라"
11일 낮 대형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접안해 있는 요코하마 다이코쿠(大黑)부두에 일본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있다.[연합뉴스] ‘바다 위의 감옥’이 된 크루즈선.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