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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설] 건물주 민주당ㆍ국민의힘의 기막힌 부동산 투자
. . . . . . . . . 글=중앙일보 논설실 그림=김하영 인턴기자 관련기사[사설] 선거비 이중 보전으로 세금 빼먹은 여야[그림사설] 10대 확진자 급증에 고교생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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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비 이중 보전으로 세금 빼먹은 여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016년과 2020년 여의도에 10층 당사를 매입했다. 건물 가격의 80%를 대출받았는데, 이후 전국 선거를 치르면서 100억원 넘는 대출금을 갚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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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160억 갚았다고? '건물주' 민주당 ·국힘 재테크 비결 [고정애의 시시각각]
고정애 논설위원 '기억하라! 16,147,738’. 푸른색 계열의 플래카드에 적힌 숫자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얻은 표다. 한쪽 플래카드엔 ‘패거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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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정당 선거비 이중보전 막겠다” 국회 정개특위에서도 선거법 개정 검토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23일 열린 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선거보조금을 사실상 두 번 지급하는 ‘이중 보전’을 금지하기 위한 정치권의 논의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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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득표 15% 넘으면 비용 전액 보전 … 최대 509억 ‘쩐의 전쟁’
━ 대선 끝나면 수백억 재산 느는 정당들 19대 대선에서 후보들은 1인당 509억원까지 쓸 수 있다. 문제는 국민들이 낸 세금인 선거보조금을 국고에서 사후 보전 방식으로 되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