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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국회의원 평균 재산 3년새 7억원 늘어…60명은 임대업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3년간 부동산 재산 증감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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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산 76억 신고…고위 공직자 평균 19억, 73%가 늘었다 [재산공개]
인사혁신처에서 인사처 직원들이 지난 2020년도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기록한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인사혁신처]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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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21명, 투기과열지구에 2채 이상 보유”…경실련, "민주당은 투기조장당" 비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택처분 서약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임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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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참여연대 “불가피한 선택” 경실련 “檢개혁 힘있게 추진”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35일 만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데 대해 시민단체들은 조 장관 사퇴는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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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ㆍ학생단체, “사퇴결단 다행…검찰개혁과 수사는 계속"
사의를 표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며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검찰개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