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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희마의 계단⑫
「맥아더」장군의 용자가 인천만을 굽어본다. 오랜 풍상에도 위용을 잃지 않았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한눈이면 전시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던 그의 기백이 동상의 혈맥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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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율도 꿰뚫어 경인 운하 건설
서해안 공업지 조성과 수송력 증대를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울∼인천간 다목적 운하개발과 한강「댐」건설에 따른 기술검토를 위해 내한한 「프랑스」정부 기술단을 맞아 정부는 오는 68년
「맥아더」장군의 용자가 인천만을 굽어본다. 오랜 풍상에도 위용을 잃지 않았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한눈이면 전시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던 그의 기백이 동상의 혈맥을 이루고있다.
서해안 공업지 조성과 수송력 증대를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울∼인천간 다목적 운하개발과 한강「댐」건설에 따른 기술검토를 위해 내한한 「프랑스」정부 기술단을 맞아 정부는 오는 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