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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희마의 계단⑫

    「맥아더」장군의 용자가 인천만을 굽어본다. 오랜 풍상에도 위용을 잃지 않았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한눈이면 전시가. 『노병은 죽지 않는다』던 그의 기백이 동상의 혈맥을 이루고있다.

    중앙일보

    1967.09.16 00:00

  • 난지도∼율도 꿰뚫어 경인 운하 건설

    서해안 공업지 조성과 수송력 증대를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울∼인천간 다목적 운하개발과 한강「댐」건설에 따른 기술검토를 위해 내한한 「프랑스」정부 기술단을 맞아 정부는 오는 68년

    중앙일보

    1967.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