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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튜버’ 25세 공무원 “오세훈 시장에 장난치고 싶다”
서울 홍보 유튜버 정규현 주무관이 지난달 31일 시청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운채 기자 서울시가 정책 홍보수단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일명 ‘서튜버’를 뽑았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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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에 장난 치고 싶다"…25살 새내기 주무관 '서튜버' 떴다
“충주시 홍보맨과는 다른, 나만의 감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서튜버'(서울 홍보 유튜버) 정규현 주무관이 지난달 31일 서울시청 내 6층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