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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편지 보냈다…이준석 선장 참회 끌어낸 길 위의 목사 [세월호 3654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들과 함께 한 장헌권(67) 광주 서정교회 담임목사가 13일 오후 옛 전남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세월호 10주기 추모 조형물 앞에 서 있다. 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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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죄책감에 사로잡혀 지냈습니다"… 이준석 전 세월호 선장 옥중 편지 공개
무기징역을 선선고 받고 복역 중인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옥중 편지.[사진 장헌권 목사] “저 자신을 자책하면서 하루도 지난날을 잊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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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매일 죄책감에 자책" 옥중 편지 공개돼
세월호 참사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선장 이준석(74)씨의 편지가 공개됐다. [장헌권 목사 제공=뉴시스] 세월호 참사 발생 1년 7개월 뒤인 2015년 11월, 살인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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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한·중·일 808 공용한자
예술의 전당·한국서예단체협의회 관련기사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서예가 808명이 작품화 (왼쪽부터 한자 / 음 훈 / 서예가 이름)價 값 가 윤선우 街 거리 가 유숙정 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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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조 백일장 7월] 심사평
-모호성을 피했으면 중앙일보 시조백일장이 회를 거듭할수록 독자의 반응과 응모자들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응모자의 나이.직업 등의 폭넓은 계층과 응모 편수로 단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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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주부 상에 옥천 지헌당 여사
여성 저축생활 중앙회는 제4회(71년도 「알뜰한 주부」로 지헌당 여사(42·사진·중북 옥천군 옥천읍 문경리406의1)를 선정 발표했다. 해마다 주부들이 적은 가계부를 심사하여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