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버지찾아 헤매다 불구소녀 익사

    20일 하오 서울 용산구 한남동 520 한남유수지공사장에서 유순태(33·영등포구 신림동 철거민촌)씨의 2녀 이복순(11)양이 실족, 익사했다. 소아마비로 왼쪽다리를 못쓰는 이양은

    중앙일보

    1966.07.21 00:00

  • 등기소 관인등 위조

    6일 하오 서울용산경찰서는 등기소·구청·동회·사법대서소등의 관인 및 사인을 위조, 3천7백만원짜리 남의 땅을 가로채려던 김기억(52·신당동 214)등 일당 6명을 공문서·사문서 위

    중앙일보

    1966.07.07 00:00

  • 버스노선 일부변경

    6일 서울시는 2개 시내「버스」노선을 변경, 2개 노선을 한 노선으로 통합했다. 변경·통합된 노선은 다음과 같다 ▲(63)번선(남가좌동∼신림동)=상도동∼신림동간 상수도 공사기간 중

    중앙일보

    1966.07.06 00:00

  • 상수도공사로 파낸 길무너져

    19일 하오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2동에서 신림동까지 뻗는 상수도공사장 중간지점에서 공사로 파놓은 흙이 비때문에 무너져 65번선(신촌∼신림동간)의 교통이 두절, 20일 상오 8

    중앙일보

    1966.06.20 00:00

  • 10명 중경상「러쉬아워」에 만원버스 굴러

    31일 상오 7시30분쯤 서울 영등포 신림동 74 앞길에서 신림동에서 신촌으로 가던 서울영1175호 시내「버스」(운전사 김명호·45)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서

    중앙일보

    1966.05.31 00:00

  • 급행버스·합승·버스 변경되는 노선

    28일 상오 서울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일제히 실시될 교통난 완화책의 하나로 시내「버스」·합승 그리고 급행「버스」노선을 대폭적으로 조정,「버스」는 34개 노선을 40개 노선으로,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미아만 3백12명

    꽃 피는 휴일인 24일 서울시 경찰국은 8백10명의 보안사범을 단속했는데 그 중 학생이 1백85명, 꽃을 꺾은 사람만 2백54 명이나 되었다. 소매치기 14건, 미아 3백12건,

    중앙일보

    1966.04.25 00:00

  • 사람 치고 뺑소니

    7일 하오6시30분쯤 영등포구 신림동128 김범진(37)씨의 부인 한춘자(24)씨가 가정불화로 아들 종흠(2)군과 함께 농약을 먹고 자살. 이날 밤 9시15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임야 네차례 가로채

    대통령 직속 정보 기관원을 사칭, 전후 4차례에 걸쳐 남의 임야를 7만여평이나 가로챈 일당 5명 중 3명이 16일 상오 서울 종로 경찰서에 구속되고 2명이 전국에 수배됐다. 구속된

    중앙일보

    1966.03.16 00:00

  • 눈길은 엉망진창

    22일 아침에 내린 눈으로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삼거리에서 약 2·5「킬로미터」에 이르는 신림동 종점까지 길이 미끄러워 각종 차량의 운행이 정지되었다. 연세대 앞∼상도동을 달리는

    중앙일보

    1966.02.22 00:00

  • 「택시」에 역사

    4일 하오 4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365 한국「타이어」앞길에서 구로동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199호「시발택시」(운전사 남석구·27)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강희조(42·구로1동

    중앙일보

    1966.01.05 00:00

  • 「트럭」에 소녀 역사

    12일 하오 5시30분쯤 영등포구 신대방동114 앞길에서 김경성(45)씨의 2녀 영희(5)양이 집 앞에서 놀다 신림동에서 북아현동으로 달리던 대종운수소속 서울 영 4l12호「트럭」

    중앙일보

    1965.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