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물 사료감을 어린이에 먹여|악랄한 폭리|가짜 분유

    부정도 갖가지, 하다못해 이번에 「가짜 분유 사건」이란 엉뚱한 죄악이 검찰의 수사에 걸렸다. 「공무원 범죄 특별 수사반」인 서울지검 감찰부 정익원 부장 검사는 밀가루까지 섞인 「가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목공 피살

    18일 상오 9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구산동 시립 갱생원 북동쪽 약 5백「미터」되는 계곡에 머리를 둔기로 맞고 전신에 심한 상처를 입은 피살체를 밭에 일하러 나왔던 박삼남 (36

    중앙일보

    1966.02.19 00:00

  • 흥겨워라 「트위스트」 &$선일국민교 어린이들 공병단위문|선물 담뿍‥·신나는 한 때

    ○…군인아저씨와 꼬마들의 흥겨운「트위스트」. 10일 하오 서울 갈현동에 있는 선일국민학교의 1·2·3학년의 꼬마 약1백20명은 한남동에 있는 육군공병단을 찾아 장병들을 위문했다.

    중앙일보

    1966.01.12 00:00

  • 그림자 없는 "사신" 연탄 「개스」

    추운 날씨가 누그러지자 마음의 긴장이 풀린 탓인지 20일 새벽부터 21일 새벽까지만 하루 동안에 서울에서는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중독사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집단적인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갈현동선도 운행

    지난 22일부터 운행되고 있는 급행 좌석제 「버스」78번 선에 뒤이어 28일부터 새로 조립된 45번선 갈현동 순환선 20대가 다음 노선에 따라 운행케 된다. ▲갈현동-대광동-불광동

    중앙일보

    1965.11.29 00:00

  • 22일부터 40대 등장|서울에 좌석제 버스(요금 10원)

    서울시는 그 동안 추진 중이던 완전 좌석제 [버스]를 오는 22일께부터 40대를 운행하는데 명년 1월말까지는 예정했던 3백1대를 모두 운행키로 했다. 요금은 대체로 10원으로 결정

    중앙일보

    1965.11.17 00:00

  • ①서울역―청량리 ②서소문―성동역 ③갈현동―천호동 ④우이동―말죽거리 4개 노선에 고속 지하철

    서울시는 오는 12월로 각계 각층을 망라한 [서울시 고속전차(지하철) 건설준비위원회]를 마련-지하철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날로 폭주하는 교통난을 덜기 위해 서울시는 시안

    중앙일보

    1965.11.09 00:00

  • 부부사망-판잣집에 불

    잠자던 부부가 엎질러진 석유 등잔불로 불이 일어나 중화상을 입고 입원 가료 중 절명했다. 지난 2일 밤 8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 123 김윤수(34)씨 판잣집에 불이 일어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