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회장님이 공수처 차장 추천"…이찬희 실세 논란
1월 27일 당시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55·사법연수원 21기) 처장을 후보자로 공식 추천한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56·연
-
서울변회, 신영철 전 대법관 변호사 개업신고서 반려
법무법인 광장 행을 택했던 신영철 전 대법관(62ㆍ사법연수원 8기)의 개업신고서 18일 반려됐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17일 상임위원회를 논의 결과 신 전 대법관이 제출
-
[속보]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변호사 등록 거부 조사에 "법적 대응"
‘별장 성 접대’ 의혹이 제기됐던 김학의(59) 전 법무부 차관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막말 댓글’을 달아 물의를 빚고 사직한 이모(45) 전 부장판사의 변호사등록이 거부당했다.서
-
“판사, 전관 변호사 전화 받으면 공식 보고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전관(前官) 변호사의 ‘전화 변론’을 근절키 위한 방안을 내놨다. 특정 사건과 관련해 변호인이 전화 변론이나 비공식 접촉을 시도할 경우 법관 또는
-
[간추린 뉴스] 서울지방변회 공직자윤리법 개정 제안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태원 ·윤후덕 의원의 자녀 취업청탁 논란과 관련해 공직자 윤리법 개정을 제안했다. 김한규 회장은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의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공공기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