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住商복합건물 기둥 침하 붕괴 위험-서울 황학동 벼룩시장
지은지 27년이 지난 지상 7층짜리 주상(住商)복합건물에 사는 주민 2백여명이 하마터면 대형 붕괴사고를 당할 뻔했다. 지난 1일 오전7시20분쯤 아파트 69가구(2백15명)와 점포
-
당구장.차고.쓰레기창고까지 이색 투표소
서울중구황학동 동사무소 직원 서정엽(徐廷燁.50)씨는 10일오후 H빌딩 주차장에 주차된 10여대의 차량을 조심스럽게 밖으로 인도해냈다.주변 2천여명의 유권자들이 귀중한 한표를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