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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박스 포장해준 2명의 신병확보

    【부산】30대 알몸여인토막변사체 탁송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부서는 문제의 토막시체「볼박스」를 포장해준 서울충무로5가10 서진 상사 (「오토바이」부속품가게)의 종업원 박모씨(25) 와

    중앙일보

    1980.05.26 00:00

  • 지문만 채취

    【부산】30대 토막여인탁송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피살된 여인의 지문을 채취하는데 성공했으나 주민등록표상에 잘나타나지않아 24일상오까지 신원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20

    중앙일보

    1980.05.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