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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에 선·후배 사진 전시…'황금폰' 그놈들 "작품이었다"
컷 법원 다수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서울예대 출신 남성 사진작가 2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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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모으려 그놈과 친한척"…서울예대 황금폰 사건 최후
성폭력 이미지그래픽 “피고인 하OO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피고인 이OO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502호 법정에서 판사가 실형을 선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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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황금폰' 피해자 "내 몸 본 사람들 눈 멀어버렸으면"
'내 몸을 본 사람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으면 좋겠다. 내 몸을 평가하지 못하게 혀가 굳었으면 좋겠다.'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발생한 ‘황금폰 사건’의 피해자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