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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버스非理 주범 잡아

    서울 시내버스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安大熙 부장검사)는 13일 버스업체로부터 적자노선 폐지등의 대가로 뇌물을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서울시 전대중교통 1과장

    중앙일보

    1996.11.14 00:00

  • 이중장부로 238억 빼내-시내버스 적자 조작

    시내버스 업계의 적자타령은 업주들이 회사 수입금을 상습적으로빼돌려 부동산 구입및 사채놀이등 개인용도로 유용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관계기사 3면〉 또 버스노선 조정과정등에서 공무

    중앙일보

    1996.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