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비위 의혹 정진술 서울시의원 ‘제명’ 결의…28일 본회의서 결정
정진술 서울시의원(마포3)이 지난 5월 30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열리는 윤리특별위원회 출석에 앞서 간담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성 비위 의혹
-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 '품위 손상' 정진술 의원직 제명 권고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품위 손상' 등 의혹을 받는 정진술 시의원에 대해 징계 중 최고 수준인 '의원직 제명'을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선출직 의원 제
-
[이번 주 핫뉴스]한국, UN안보리 이사국 진출?…김남국 윤리위 첫 회의(5~11일)
6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코스피200 지수 #KOSDAQ 15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 #엠폭스 2차 접종
-
"나라 구하다 죽었냐" 김미나 의원에…이태원 유족 4.5억 손배소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막말을 해 공분을 산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지난 1월 10일 오후 창원시의회에서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다문 채 나오
-
"나라 구하다 죽었나" 김미나, 징계기간에도 월390만원 받는다
자신의 SNS계정에 이태원 참사 유족을 향한 막말을 게재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지난 10일 창원시의회에서 열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다
-
주민도 "조례안 만들라" 청구 가능해진다…지방자치법 32년만에 개정
━ '주민 조례 발안, 감사 청구' 목소리 커진다 앞으로 지방 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진다. 주민이 직접 의회에 조례안 제정 등을 청구할 수 있는 요건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