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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유방암 걸린 젊은 동양인, ‘면역 활성’ 높아 면역항암치료 가능성 제시
기존 치료가 잘 듣지 않았던 폐경 전 젊은 동양인 유방암 환자에게 면역항암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팀이 서양의 유방암 환자 데이터와 비교해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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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발병하고 공격적인’ 한국 여성 유방암 특징 찾아낸 국내 연구팀
유방암 이미지 젊은 나이에 발병하고,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른 한국 여성 유방암의 특징을 국내 연구팀이 규명해냈다. 유방암은 보통 폐경 뒤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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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암 정밀의료 표준 지침 마련이 목표"
국내 의료기관의 암 치료 수준은 평준화 단계에 들어섰다.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난치·불치성 암을 극복해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남석진(사진) 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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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치료 패러다임 바꿔 글로벌 암병원 됐다
방사선종양학과 노재명 교수(가운데)와 의료진이 양성자 치료를 앞둔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첨단 기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암 치료 효과를 높였다.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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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지친 암 환자 위한 '힐링유 VR' 출시
[김선영 기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암 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어플리케이션 ‘힐링유VR(Healing U V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선보였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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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미래창조과학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문화창조융합본부 김경화 ◆통계청▶경제통계국장 박성동 ◆경기도▶경제실 일자리정책관 직대 김태정▶대변인실 보도기획담당관 천호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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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동헌종·연구부원장 임영혁 外
삼성서울병원 4월 1일자 보직교수 인사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동헌종 ▲연구부원장 임영혁 ▲암병원장 남석진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기획실장 고광철 ▲국제협력실장 윤엽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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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맞은 삼성서울병원, 또 다른 '의료혁신'에 도전한다
▲ 삼성서울병원의 미래 20년 계획을 설명하는 송재훈 원장. [사진 삼성서울병원] 우리나라 의료 발전을 선도해 온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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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충청지방우정청장 장석구▶강원〃 박기영 ◆충남도▶기획관리실장 임만규 ◆삼성서울병원▶내과장 이상훈▶소화기내과장 이풍렬▶순환기내과장 김준수▶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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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 김병오 신인섭▶교육과학기술연수원 현철환▶제주대 주달식▶강릉원주대 박준성▶교육과학기술부 정의상 강창원▶학술연구정책실 강정자 조태섭 임영남▶국제협력국 강현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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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6대 암 협진치료 ‘연합군’뜬다
이달 초 개원한 삼성암센터 전경(左). 자연친화를 위해 전면을 커브형으로 설계했다. 협진실에서 각과 전문의들이 모여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하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右).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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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과학기술협력국장 김차동▶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장 진병술▶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파견 김승봉▶연구조정총괄담당관 유성수▶국립과학관추진기획단 건설과장 최만섭▶〃전시과장 김철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