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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40~50대는 암·골다공증, 60대 이상은 감각 기능 확인 필수
현명하게 건강검진 받기 11~12월은 건강검진 시즌이다.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다. 건강검진을 계기로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건강 지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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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몸상태별 운동법
운동은 양날의 칼이다. 아무리 좋은 운동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독이다. 운동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지병이 있는 사람에겐 운동 손상이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개인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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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제품? 안돼요, 살쪄 … 5분 걷고 5분 뛰기? 좋아요
바나나는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찾지만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개당 90~100㎉)·혈당지수(55)가 높은 편이다. 개인별 에너지 소모량을 미리 계산해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을 막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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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50kg까지 살뺀 20대女 병원가보니
올해 23세 신종연(여·충북 청주)씨는 키 1m64㎝에 체중 50㎏으로 날씬한 몸매다. 체중으로 보나 몸매로 보나 결코 비만이 아니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몸매지만 그녀의 체지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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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푸드 다이어트, 대안 없을까
한 종류의 음식만 먹는 원 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유발해 건강을 악화시킨다. [중앙포토] 바나나·사과·감자·토마토·뻥튀기 등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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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엄마…딸처럼 운동 하다간 큰일나죠
연령별로 다이어트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근육이 약해진 40대가 강한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중앙포토] 가정주부 임지숙(52)씨는 최근 딸 송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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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식사 → 과식스캔들, 살찌는 건 시간문제
“어렸을 때 햄버거는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화 한 통화면 집에 배달될 정도로 접하기 쉬운 음식이 됐죠. 반대로 식탁 위 반찬 목록 1순위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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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주춤, 남성은 급증 … 비만 왜?
인제대 서울 백병원 비만센터를 찾는 환자의 80~90%는 여성이다. 이 병원 박창숙 홍보팀장은 “비만을 병이라 생각하고 치료를 받으러 올 때까지 꽤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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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비만 걱정된다면 TV를 끄세요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팀이 증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배둘레를 재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어린이 비만은 가정과 나라의 큰 짐이다. 어릴 때 비만이 성인으로 이행돼 이른 나이에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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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난 뛰었다, 난 굶었다.
사무직 여성 장미영(28)씨와 최희진(29)씨. 대학을 마친 뒤 회사에 다니면서부터 하루종일 앉아 일한 탓에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약 1년간 다이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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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난 뛰었다 ^ ^ 난 굶었다 ㅠ ㅠ
▶ 다이어트의 궁극 목표는 살 안찌는 체질을 만드는 것. 그러려면 운동이 필수다. 사진의 주인공 최희진씨가 바로 그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몸에 지방이 얼마나 있는지 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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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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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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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 휴가때 살빼기 작전
올 여름 휴가를 이용해 '체중 5㎏, 허리 사이즈 2인치 감량작전'에 들어간 20대 후반의 여고 동창생 4인방 '빅마마 클럽'. 최종 목표는 같지만 이들이 체중과 체형관리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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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人4色 휴가때 살빼기…
올 여름 휴가를 이용해 '체중 5㎏, 허리 사이즈 2인치 감량작전'에 들어간 20대 후반의 여고 동창생 4인방 '빅마마 클럽'. 최종 목표는 같지만 이들이 체중과 체형관리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