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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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교수 6년 반만에 다시 강단에
[3신] "첫 강의 말똥말똥한 눈으로 경청해줘서 감사하다" ▶ 김민수 교수의 강의가 끝난 오후 4시, 서울 미대에서는 우석 장발 초대학장을 기념하는 우석홀 개관기념식을 열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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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교수 성명 전문
1월 28일 고등법원 승소이후 벌써 3주가 지났다. 또한 변창구 교무처장이 1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향적인 신속한' 처리를 약속하며 3월1일자 복직설을 전 언론에 유포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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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패거리문화 동조않은 죄" 교수들 "학자양심 결여"
▶ 2003년 9월, 서울대 본부 앞에서 복직투쟁 성명서를 낭독중인 김민수 교수 ▶ 김민수 교수의 무학점 강의 ‘디자인과 생활' 포스터. 사진 속 조형물은 서울대 조소과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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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교수 집단사표 철회
서울대 미대 교수들이 24일 김민수 전 교수의 재임용에 반발해 학교 측에 집단으로 제출한 사표를 돌려받았다. 정운찬 총장은 이날 오후 미대 교수들을 만나 김 전 교수의 재임용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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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교수 재임용에 집단 반발 서울대 미대 교수 10명 사표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교수들이 김민수(44) 전 교수에 대한 학교 측의 재임용 결정에 반발해 집단 사표를 제출했다. 김씨는 학교 측의 재임용 취소 처분에 불복, 법원에 소송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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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색채와 디자인 비즈니스 外
색채와 디자인 비즈니스 권영걸 지음, 국제, 268쪽, 2만2000원 공간연출 디자인-꽃과 테이블 이진민 지음, 도서출판 유니프 397쪽, 이론 3만원, 실제 10만5000원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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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 그림축제' 수상작 전시
제24회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이 1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 1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대학부 대상을 받은 송영희(사진 맨 오른쪽.동국대 4)씨의 디지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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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실내디자인' 大賞 고려대팀
2003 JAD 실내환경 디자인 공모전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부터 맨수어 마부디안 서울대 초빙교수, 한남규 중앙일보 수석부사장, 변인근 ㈜중앙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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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교육훈련과장 김승호▶민방위기획과장 심보균▶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박성호 ◇노동부▶여성고용과장 서석주▶외국인력정책과장 직대 권기섭▶서울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신주열▶노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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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한국정치정보학회(회장 이창기 대전대 교수)는 9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에서 '전환기 에너지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포럼=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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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과 엄흥석▶선거연수원 정치교육과 진승엽▶사상구선관위(이하 사무국장) 신인섭▶부산남구 이정국▶해운대구 김두영▶부산강서 조규식▶부산영도 장용훈▶달성 원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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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가구박람회 새경향] '플라스틱가구' 때만났다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가구박람회 20관에 위치한 카르텔 (Kartell) 사의 전시장.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 스탁 (Philippe Starck) 이 설계하고 카르텔사가 만들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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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학회 학술대회]디자인교육 죽이는 입시제도 비판
경복고에서 미술을 맡고 있는 정도영 (43) 교사는 요즘 답답함을 느낀다. '이래서는 정상적인 미술교육이 불가능하다' 는 고민 때문. 현재 인문계 고교의 미술시간은 2단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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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대학 총장만 3번째인 야구선수…박노준 이끈 '1만개 전화번호' [안혜리의 인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8961c161-6faf-4b76-bb30-08e76c5cebd5.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