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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건강] 1월 2일

    [날씨와 건강] 1월 2일

    춥고 건조한 날씨엔 입술이 쉽게 마릅니다. 침을 바르면 더 건조해지고 입술이 자극을 받아 붓고 갈라집니다. 습진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입술 건강에

    중앙일보

    2013.01.02 00:59

  • [날씨와 건강] 12월 27일

    [날씨와 건강] 12월 27일

    피부 온도가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상에 걸릴 수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변하고 붓거나 물집이 생깁니다. 이때는 37~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환부를 담가 재빨리 피부 온

    중앙일보

    2012.12.27 01:20

  • [날씨와 건강] 12월 17일

    [날씨와 건강] 12월 17일

    울·나일론 소재의 옷은 보온효과는 좋지만 피부를 자극해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이 부위는 표피가 두꺼워 얼굴보다 여드름 염증·상처가 심합니다. 부드러운 면 소재로 만든 옷을 내복처

    중앙일보

    2012.12.17 02:05

  • [날씨와 건강] 12월 11일

    [날씨와 건강] 12월 11일

    겨울에는 손등·발·뺨·다리 등 수분이 부족한 신체 부위에 건조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각질·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때를 미는 목욕은 피하고 샤워 후 3분 내

    중앙일보

    2012.12.11 01:16

  • [날씨와 건강] 11월 23일

    [날씨와 건강] 11월 23일

    입술이 자주 트고 심하게 건조하면 보습제를 수차례 바르는 게 좋습니다. 입술을 손으로 만지거나 각질을 뜯어내지 않도록 합니다. 양념이 강한 음식은 피하고, 입술에 침을 바르지 않

    중앙일보

    2012.11.23 01:40

  • [날씨와 건강] 11월 21일

    [날씨와 건강] 11월 21일

    두꺼운 양말은 발의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땀 흡수율도 떨어뜨려 동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킹을 신고 종아리를 꽉 죄는 롱부츠를 착용하는 것도 혈액순환에 좋지 않습니다.

    중앙일보

    2012.11.21 03:07

  • [날씨와 건강] 11월 14일

    [날씨와 건강] 11월 14일

    난로 옆·온돌 바닥에 오래 있거나 전기장판·몸에 부착하는 전기패드를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몸이 건조해지고 열성 홍반이 생깁니다. 심하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중앙일보

    2012.11.14 01:56

  • [날씨와 건강] 11월 13일

    [날씨와 건강] 11월 13일

    춥다고 문을 닫고 지내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실내공기가 오염됩니다. 곰팡이·집먼지 진드기가 늘어 아토피·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하루에 두 번, 5분씩 실내공기를 환기

    중앙일보

    2012.11.13 01:52

  • [날씨와 건강] 11월 9일

    [날씨와 건강] 11월 9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집니다.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세안·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평

    중앙일보

    2012.11.09 01:35

  • [날씨와 건강] 11월 1일

    [날씨와 건강] 11월 1일

    바람이 불고 건조하면 피부에 각질이 증가해 좁쌀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크럽·필링으로 각질을 제거하면 더 두꺼운 각질이 생겨 여드름이 악화됩니다. 보습제로 피부 벽을 강화

    중앙일보

    2012.11.01 01:36

  • [날씨와 건강] 10월 26일

    [날씨와 건강] 10월 26일

    춥고 건조한 환절기엔 입술이 쉽게 마릅니다. 입술에 침을 바르면 더욱 건조해지거나, 입술이 붓고 갈라지는 습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입술

    중앙일보

    2012.10.26 01:35

  • [날씨와 건강] 10월 25일

    [날씨와 건강] 10월 25일

    건선 환자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자극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비타민 C가 많은 과

    중앙일보

    2012.10.25 01:49

  • [날씨와 건강] 10월 20일

    [날씨와 건강] 10월 20일

    모직이나 나일론 소재의 옷은 건조한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몸에서 히스타민 등의 화학물질이 분비돼 가렵습니다. 입더라도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의는 순면 제품을

    중앙일보

    2012.10.20 01:51

  • [날씨와 건강] 10월 17일

    [날씨와 건강] 10월 17일

    춥고 건조한 바람에 피부가 붉어지고 따끔거리면 민감성 피부입니다.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라놀린·프로필린 글리콜·AHA·유레아 성분의 보습제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중앙일보

    2012.10.17 00:53

  • [날씨와 건강] 10월 10일

    [날씨와 건강] 10월 10일

    여드름이 생긴 자리는 색소가 침착되기 쉽습니다. 햇빛이 센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해야 합니다. 여드름 피부는 오일 프리(oil free)

    중앙일보

    2012.10.10 01:52

  • [날씨와 건강] 10월 4일

    [날씨와 건강] 10월 4일

    건조한 날씨엔 발 뒤꿈치에 각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발을 깨끗이 씻은 뒤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연고제를 충분히 바릅니다. 랩으로 감싼 후 양말을 신고 잡니다. 다음날 아침 물에

    중앙일보

    2012.10.04 01:47

  • [날씨와 건강] 9월 15일

    [날씨와 건강] 9월 15일

    건선 환자는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자극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비타민 C가 많은 과

    중앙일보

    2012.09.15 01:27

  • [날씨와 건강] 9월 14일

    [날씨와 건강] 9월 14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가 저하됩니다. 피부 각질세포가 빨리 교체되지 않아 각질이 쌓이고 건조해집니다. 세안·샤워 후에는 물기를 살짝 닦고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중앙일보

    2012.09.14 01:55

  • [날씨와 건강] 9월 11일

    [날씨와 건강] 9월 11일

    자외선 위험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백반증·건선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자외선에 더 민감하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중앙일보

    2012.09.11 01:50

  • [날씨와 건강] 9월 6일

    [날씨와 건강] 9월 6일

    주근깨는 코·뺨·손등·앞가슴처럼 자외선에 잘 노출되는 부위에 생깁니다. 햇빛이 강한 계절엔 색소가 더 진해지고 넓게 퍼집니다. 외출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외출 중에도 2시간

    중앙일보

    2012.09.06 01:53

  • [날씨와 건강] 9월 5일

    [날씨와 건강] 9월 5일

    빗속에 포함된 오염물질은 두피의 모공을 막아 모낭에 염증을 유발합니다. 두피상태가 나빠지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우산·우비를 챙기고, 비를 맞았다면 귀가 후 바로 머리를

    중앙일보

    2012.09.05 02:08

  • [날씨와 건강] 8월 31일

    [날씨와 건강] 8월 31일

    습기가 많은 날은 곰팡이균이 잘 번식해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사타구니가 가렵고, 각질이 덮인 홍갈색 반점이 생기면 완선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럴 땐 꽉 조이는 의복을 피하

    중앙일보

    2012.08.31 02:27

  • [날씨와 건강] 8월 21일

    [날씨와 건강] 8월 21일

    무좀 치료를 위해 발을 식초에 담그면 위험합니다. 강한 산성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화학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무좀에 걸린 부위를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뒤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중앙일보

    2012.08.21 02:05

  • [날씨와 건강] 8월 16일

    [날씨와 건강] 8월 16일

    임신부는 호르몬 변화와 체중 증가로 땀 분비가 많아집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엔 피부가 접히는 부위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샤워 후 물기를 잘 말려

    중앙일보

    2012.08.1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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