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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후배들이 자해 공갈 2억 뜯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민모(21.무직)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박모(19)군 등 6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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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낀 무면허 성기확대시술 일당 영장
도심에 피부비뇨기과를 차려놓고 허가없이 성기확대수술을 해온 무면허 의료시술업자와 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신문 등에 허위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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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보험사기' 조카·전처·내연녀까지 …
가족.친척.친구.선후배 등을 동원해 고의로 사고를 내고 12억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5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전국을 돌며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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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전국 파출소 300곳 통폐합
경찰청은 10일 현재 3천4백22개인 전국의 파출소중 관할 면적이 1㎢ 이하이고 상주인구가 1만명 이하로 치안수요가 비교적 적은 파출소 3백여개를 통폐합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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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광역수사단 발족 전국共助로 강력범 추적
광역화.기동화되고 있는 강력범죄 사건을 전담수사하게 될「광역수사단」이 경찰청과 각 지방경찰청에 1일 창설됐다. 경찰청 광역수사단(단장 李八浩경무관)은 이날 오후 서울 제1기동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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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틈탄 비리 뿌리뽑는다/질서확립대책 연두보고 요지
◎성실기업·근로자 지원 일하는 풍토정착/고위 공직자 사치성 유흥업소 출입금지 ◇민주사회질서 확립대책(총리행조실)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로 선거혁신 성취 선거법위반자 엄단 ▲완벽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