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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2005 서용빈 고별경기
'우리는 기다린다. 재기하는 그날까지'. 14일 SK-LG전이 열린 잠실 야구장 1루쪽 외야 스탠드에 작은 현수막 하나가 나붙었다. 19일 늦깎이로 입대하는 LG 서용빈(3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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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롯데 김응국 슬럼프 탈출
'호랑나비' 가 돌아왔다. 롯데 김응국 (33) 은 17년 역사의 국내 프로야구에서 모두 7명밖에 배출되지 않은 3할타자중 한명이다. 89년 롯데에 입단한 김은 지난해까지 9년간
'우리는 기다린다. 재기하는 그날까지'. 14일 SK-LG전이 열린 잠실 야구장 1루쪽 외야 스탠드에 작은 현수막 하나가 나붙었다. 19일 늦깎이로 입대하는 LG 서용빈(31·사
'호랑나비' 가 돌아왔다. 롯데 김응국 (33) 은 17년 역사의 국내 프로야구에서 모두 7명밖에 배출되지 않은 3할타자중 한명이다. 89년 롯데에 입단한 김은 지난해까지 9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