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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풋내나는 글씨들의 산들거림

    한글 서예가 박수자씨의 호는 밀내다. 은하수를 뜻하는 우리말 미리내를 줄여 쓴 고운 아호다.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리고 있는 '밀내 박수자 서예전'에 가면 그

    중앙일보

    2004.02.19 17:12

  • '서체로 잡아낸 詩의 울림' 윤양희展

    모암(茅菴) 윤양희(61.계명대 미술대 교수)씨는 한글 서체를 즐겨 쓰는 서예가다. 그가 창안한 판본체는 반듯하고 정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감도 주로 한국 시인들이 남긴 한글

    중앙일보

    2003.08.11 17:40

  • 한글 생성원리 담은 서예

    한글 생성원리 담은 서예

    모암(茅菴) 윤양희(55.계명대 미술학부 교수)씨는 한글 서예에 몰두해 온 서예가다. 그는 한문에 비해 쓰는 이도 적고 상대적으로 평가도 낮은 한글을 보듬고 실험과 수련에 힘을 기

    중앙일보

    2003.02.02 18:45

  • [미술계 단신] 모암 윤양희씨 서예전 外

    ***모암 윤양희씨 서예전 모암 윤양희(59.계명대 미술학부 교수) 씨의 서예전'11월의 흔적'이 12~18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동아미술상,통일서예대전 대통령상

    중앙일보

    2001.12.12 08:12

  • [미술계 단신] 모암 윤양희씨 서예전 外

    ***모암 윤양희씨 서예전 모암 윤양희(59.계명대 미술학부 교수)씨의 서예전'11월의 흔적'이 12~18일 서울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동아미술상,통일서예대전 대통령상을

    중앙일보

    2001.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