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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씨 서예 전
제6회 신대식 서예전이 5일∼11일 신문회관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병서 5점 ,곡병 5점, 액자 26점, 족자19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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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운 서예전
김제운씨의 서예전이 8일∼14일 국립 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병풍·족자·액자 등 30여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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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선열 유묵·서예전
사단법인 광복회가 주최하는 「민족 정기 선양 유묵·서예 전시회」가 15일∼21일 경복궁 안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광복절 27주년을 기념하고 남북대화가 시작되려는 때를 기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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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함성 수놓아 민족의 얼 되새겨|해마다 병풍·액자 만들기 7년…김예원 여사
『3·1정신, 3·1의 감격은 자꾸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길이 이어받도록 깨우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김예원 여사(58·충북 중원군 엄정면 301)는 잊혀져가는 그 날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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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야심작들
서예가 여초 김응현씨가 5년만에 야심만만한 개인전을 열었다. (10월28일∼11월3일·신세계화랑). 그는 스스로 공부하던 여적을 추려본 것이라 하지만 글씨의 고격한 점에서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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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사람하나 잘못 쓴「펄·벅」
1966년7월15일 정오에 나는「펄·벅」여사를 어머니라고 부른 M여사 내외의 안내로「필라델피아」에 있는「펄·벅」여사의 대저택을 방문했다. 현관 정문으로부터 중문·현문할 것 없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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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입선자들
◇대통상=서예「애국시」(서희환) ◇국무총리상=조각「초토」(박석원) ◇문공부 장관=동양화「6월」 (이완수) ◇문공부 장관= ▲동향화「청효」(이영찬) ▲서양화「핵F90」(이승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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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서화전
서예가이며 시조시인인 초정 김상옥씨의 서화전이 7∼13일 신간회관 화랑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은「홍해서화십??병」「수선서화팔??병」액자 부채등 1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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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붐」의 미술계
미술계의 발교「붐」은 초여름에 접어들어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다. 수개처의 전시장이 중견층의 출품으로 붐비는 형편. 중앙공보관에선 박병규 서예전(6~11) 과 대한사협회원전(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