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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6월 민주항쟁의 현장 걸었죠 아픈 역사 마주하자 지켜야 할 가치 보이네요
역사의 아픔 속에서 떠오른 교훈 깊게 느끼는 여행 ‘다크 투어리즘’ 표지=서울 남산으로 다크 투어를 떠난 김재신·송현근·윤시현(왼쪽부터) 학생기자. 민주인사들을 수사·고문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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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해설사로 봉사활동 하는 초등생 3명
주말마다 문화재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지나양, 류시원군, 김민정양(왼쪽부터). 문화재해설사, 도슨트(박물관 안내원) 같은 전문지식이 필요한 봉사활동을 척척 해내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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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영어 해설
봄방학 동안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경복궁을 찾으면 영어해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한국고유의 정서나 문화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