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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서 당한 기습|국방성 경고도 전달안돼

    【워싱턴꼬28일AFP·AP=본사종합】미하원군사위원회는 28일 미해군이 국방성정보기관의 경고를 주의했더라면 북괴가감히 정보함「푸에블로」호를 납치하거나 EC121기를 격추시키지 못했을

    중앙일보

    1969.07.29 00:00

  • 예비군에 「카빈」총

    【워싱턴16일동화】미의회에서 현재 심의중인 68회계년도 대한추가군원1억「달러」의 일부로 미국정부는 우리나라에 향토방위군무장을 위한 「카빈」소총을 제공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태

    중앙일보

    1968.05.17 00:00

  • 새해 군원 1억 7천만불

    【워싱턴31일동화】한국에서의 새로운 공산침략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군의 현대화를 어느 정도로 해야할 것인지 그 범위문제를 둘러싸고 「맥나마라」 미 국방장관과 태평양기구 미군총사

    중앙일보

    1967.06.01 00:00

  • 한국군은 우수|곧 장비를 개선

    【워싱턴13일UPI동양】미 태평양지구 사령관 「U·S·그랜드·샤프」제독은 13일 하원외교위원회에서 군사원조에 관한 증언을 하였는데 훈련이 잘 돼 있고 싸우는 솜씨가 능숙하다고 주월

    중앙일보

    1967.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