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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헌 동지회, 개헌에 함구

    『개헌은 국회에서 처리되어야지요. 그리고 찬반 토론은 정정당당히 정면으로 해야합니다.』 5차 개헌만 빼고 네번의 계급 때마다 정치의 고지에서 큰 영향력을 가졌던 곽상훈 옹은 『개헌

    중앙일보

    1969.07.17 00:00

  • 미산 쌀질 좋다…PR지시

    『금년 안에 외미 88만톤이 들어오고 미 「캘리포니아」산 쌀이 우리 나라 쌀보다 좋다는 걸 널리 알리라』-. 박 대통령은 11일 박충훈 부총리로부터 월간경제동향을 보고 받는 자리에

    중앙일보

    1969.02.12 00:00

  • 광부가 된 제헌의원도|대부분이 호구할 길 없어

    ○…국회사무처는 17일 제19회 제헌절을 맞아 제헌의원 중 현재 생존하고 있는 백명의 인사들에게 「스테인리스」로 만든 칠첩반상기 한벌씩을 선사했다. 국회사무처는 당초 예년과 같이

    중앙일보

    1967.07.17 00:00

  • 「제헌」19돌 기념

    17일은 제19회 제헌절. 이날 상오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삼 정부요인과 주한 외교사절 및 학생·시민·제헌의원들이 참석하여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축사(정

    중앙일보

    1967.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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