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국 팔팔 끓였는데, 식중독 걸렸다…당신이 놓친 2시간 [건강한 가족]
초여름 대비 식중독 주의보 손 씻기·조리도구 세척 자주 해야 냉장고 5도, 냉동고는 -18도 적정 냉동·해동 반복하면 미생물 번식 기온 상승과 함께 세균성 식중독이 본격적
-
닭·채소 칼 따로 썼는데 '이걸' 깜빡…우리가족 위협하는 식중독 [건강한 가족]
가족 지키는 주방 위생 관리법 5~6월부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생충·바이러스·세균 등 해로운 물질이 빨리 증식해 소화기에 크고 작
-
갈비찜할 때 설탕 대신 과일…설 음식 칼로리 낮추고 건강 챙기는 팁
설 장보기는 과일·채소, 육류, 수산물 순으로 1시간 안에 끝내는 게 좋다. 명절에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먹어야 안전하다. 갈비찜을 만들 때는 설탕 대신 파인애플이나 배 등
-
생닭 상온에 4시간 두면 식중독균 4배 늘어난다
생닭 생닭을 상온에서 4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약 4배 증가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약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장비와 유전자 분석방법(RT-PCR)을 이용해 살모넬라
-
[건강한 가족] 큰 냄비에 조리해 먹고 남은 국·카레, 그냥 놔두면 균의 씨앗 깨운다
음식은 건강의 근간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은 몸에 좋은 식품을 골라 먹는다. 뭘 먹느냐 만큼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안전하게 먹는 것이다.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
장 보는 동안 세균 '득실'…쇠고기·굴비는 마지막에 사세요
대형 할인마트·백화점에서 장을 볼 때는 냉장·냉동식품을 가장 마지막에 사는 게 안전하다. [중앙포토] 광주광역시에 사는 박난이(60·여)씨는 대형 할인마트에서 장을 볼 때 입구에
-
[신천 새마을시장 맛있는 지도] 눈꽃떡볶이·깻잎닭강정·한방족발…잠실야구팬 여기서 출동 준비 끝
강남통신이 ‘맛있는 골목’을 찾아 나섭니다.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집
-
[뉴스위크]냄새가 괜찮으면 먹어도 된다?
명절이 되면 가족·친지와 함께 즐기기 위해 가정마다 음식과 음료를 냉장고에 가득 채워둔다. 음식을 조리하고 내놓을 때 잘못 취급하면 모두가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음식은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