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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돈 11조 빼돌린 '가상화폐 왕' 25년형…법대교수 부모, 한말은
‘가상화폐의 왕’으로 불리던 FTX 창업주 샘 뱅그먼프리드(32)가 28일(현지시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00만 달러(약 404억원)짜리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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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FTX, 50명에 4조원 '빚'…국내선 '코인런' 방지 규제 강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상위 채권자 50명에게 진 빚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유동성 위기로 ‘파산’ 문턱에 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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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한국인 가장 많이 물렸다? "1억 넘게 못 빼다니…"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 연합뉴스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이용자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해외 업체의 분석이 나왔다. 국내 투자자의 피해가 상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