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캘리포니아를 3개 주로 분할"…60만 명 이상 서명 확보

    캘리포니아를 3개 주로 분할하자는 주민발의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캘리포니아 3개 주 분할안을 제안한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는 11월 주민투표 상정에 충분한 서명을

    미주중앙

    2018.04.14 03:24

  • 남가주 집값 1년새 10% 이상 올랐다

    당초 주춤해 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LA를 포함한 남가주 지역 집값 오름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은 21일 발표한 남가주 주택 거래 보고서에서 2월

    미주중앙

    2018.03.24 03:20

  • 아마존에 밀린 월마트, 주가 30년 만에 최대 폭락

    아마존에 밀린 월마트, 주가 30년 만에 최대 폭락

    월마트. [중앙포토]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쇼핑몰의 공습에 ‘유통 강자’ 월마트가 벼랑 끝에 섰다.   주말과 대통령의 날(프레지던트 데이) 연휴가 끝난 20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8.02.22 00:02

  • 첫 한인 여성의원 노리는 영 김…'보스' 로이스 위원장이 지지

    첫 한인 여성의원 노리는 영 김…'보스' 로이스 위원장이 지지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영 김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이 오는 11월 미 연방의원 선거 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효식 특파원 “‘보스, 내

    중앙일보

    2018.02.09 17:52

  • 가주 보건국 독감 사망자수 정확한가

    캘리포니아주 독감 사망자 42명.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일반적으로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을 맞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곳곳 병원마다 독감 환자로 넘쳐나고 있다. 사망

    미주중앙

    2018.01.20 03:29

  • 패스트푸드 업계 '저가 전쟁' 치열

    패스트푸드 업계 '저가 전쟁' 치열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매출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앞다퉈 ‘1달러 메뉴`를 선보이는 등 저가 메뉴 경쟁에 돌입했다.패스트푸드 업계가 1~3달러짜리 저가 메뉴를 속속 선보이며 본격

    미주중앙

    2018.01.10 04:35

  • '왕따' 괴롭힘에 13세 소녀 자살

    "제 딸은 괴롭힘의 희생양입니다. 세상은 보석 하나를 잃게 됐습니다."샬린 아빌라씨가 자신의 딸 로살리를 추모하면서 쓴 글이다. 로살리 아빌라는 샌버나디노카운티 로마린다 근처 소도

    미주중앙

    2017.12.06 04:00

  • 남가주 주택 공급 5만1000여 채 부족

    남가주 주택 공급 5만1000여 채 부족

    남가주 지역의 주택허가발급건수가 인구증가율에 비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이스트우드빌리지 건설 현장 모습.남가주 지역 주택 공급이 인구증가에 비

    미주중앙

    2017.12.05 06:40

  • 캘리포니아 고령화 진행 속도 빠르다

    캘리포니아의 별칭인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에서 '골든'이 더 이상 금이 아니라 노령층이나 황혼을 의미하는 골든으로 의미가 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비교적 젊은

    미주중앙

    2017.11.18 03:53

  • 애플, '텍사스 총격사건' FBI 수사에 협조키로…아이폰 보안 열리나

    애플, '텍사스 총격사건' FBI 수사에 협조키로…아이폰 보안 열리나

    미국 텍사스주에서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가 수사에 나선 가운데 애플이 이번 사건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중앙일보

    2017.11.09 18:13

  • [9월 주택시장 분석] LA·OC 집값 2007년 수준 넘었다

    [9월 주택시장 분석] LA·OC 집값 2007년 수준 넘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온 남가주 지역 주택가격이 마침내 2007년 주택시장 붕괴 직전의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A와 오렌지카운티는 는 당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미주중앙

    2017.10.26 03:05

  • 조슈아트리서 실종 세달만에 사체로 발견된 커플

    조슈아트리서 실종 세달만에 사체로 발견된 커플

    7월 실종된 레이철 응웬(왼쪽)과 조셉 오베소. [AP]15일 조슈아트리국립공원에서 한 쌍의 남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SBCSD)이 발표했다. 제니

    미주중앙

    2017.10.17 10:29

  • '3160만 달러 배상' 스쿨버스 타려다 사고

    스쿨버스를 타려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 사고로 장애를 입은 10대 소녀가 스쿨버스 운송 회사로부터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21일 샌버나디노카운티 민사지법 배심원단은 '더햄 스쿨

    미주중앙

    2017.09.26 08:10

  • 'AI 시대' 일자리 해법? 창고 노동자를 로봇 관리자로 재교육한 아마존

    'AI 시대' 일자리 해법? 창고 노동자를 로봇 관리자로 재교육한 아마존

    아마존이 인수한 로봇제조사 키바의 창고관리 로봇.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달이 대량 실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존 우려를 불식시키는 사례가 미국 최대 유통업체 아마존에서 나

    중앙일보

    2017.09.12 09:16

  • 60대 한인 여성 업주, 빅토빌서 폭행 후 칼 찔려 숨져

    60대 한인 여성 업주, 빅토빌서 폭행 후 칼 찔려 숨져

    60대 한인 여성이 강도에게 폭행 당하고 수차례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42분쯤 빅토빌 지역 갤러리아 쇼핑센

    미주중앙

    2017.08.02 02:28

  • LA 식수서 '발암물질' 마셔도 되나

    LA 식수서 '발암물질' 마셔도 되나

     로스앤젤레스 시민의 식수원인 LA저수지가 1억 개에 달하는 검은 플라스틱공으로 온통 뒤덮였다. 멀리서 보면 폐유가 유출돼 저수지를 끔찍하게 오염시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식수를

    미주중앙

    2017.07.28 03:58

  • 차량 안 동물 방치 40대 여성 기소돼

    애완동물을 차량에 방치해 죽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은 차량에 애완동물 3마리를 가두고 한 마리를 죽게 한 제니퍼 마리아가(42)를 동물학대 혐

    미주중앙

    2017.07.13 02:21

  • 남가주 진출 한국기업 262개

    남가주 진출 한국기업 262개

    한국 기업들이 남가주에 투입한 투자금이 4억7600만 달러에 달하며 75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경제개발공사(LAEDC)가 최근 발표한' 남

    미주중앙

    2017.06.20 03:17

  • 숨 고르는 IT 5대장, 나스닥 내리막…정치 리스크에 다우·S&P도 혼조

    숨 고르는 IT 5대장, 나스닥 내리막…정치 리스크에 다우·S&P도 혼조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가 난감한 표정으로 머리를 쥐고 있다. [AP=연합] 고공행진을 벌이던 미국 정보기술(IT) 업종 주가가 급락했다.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 때문으로 풀이

    중앙일보

    2017.06.10 11:24

  • ICE, 불체자 또 단속 남가주 188명 체포

    ICE, 불체자 또 단속 남가주 188명 체포

    ICE 요원들이 서류미비자 한 명을 체포하고 있다. [ICE웹사이트 캡쳐]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 전역에서 또다시 서류미비자 집중단속에 나서 188명을 체포했다.ICE는

    미주중앙

    2017.05.27 01:53

  • '아마존' 손 잡고 日 중소기업 대미 수출 유통비 확 낮춘다

    '아마존' 손 잡고 日 중소기업 대미 수출 유통비 확 낮춘다

    닛폰통운의 도쿄중앙터미널 내부. [중앙포토] 일본 중소기업들의 대미 수출 비용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앞으로 닛폰통운과 아마존이 각기 다른 중소기

    중앙일보

    2017.05.24 10:50

  • 전문가도 속았다 '짝퉁 아이폰7'

    전문가도 속았다 '짝퉁 아이폰7'

    정교하게 아이폰을 모조한 가짜 아이폰(왼쪽). 외부, 재질, 색상은 물론 초기 스크린까지 아이폰과 똑같지만 실제 내부를 분해(오른쪽 두번째)하면 진짜 아이폰 내부(맨 오른쪽)와 달

    미주중앙

    2017.05.04 02:56

  • 아마존, 이번엔 '자율주행 차량 기술팀' 꾸렸다

    아마존, 이번엔 '자율주행 차량 기술팀' 꾸렸다

    아마존의 손길이 이번엔 자율주행 차량으로 뻗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자율주행 차량 기술에만 집중하는 팀을 만들었다고 보도

    중앙일보

    2017.04.25 13:41

  • 샌버나디노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서 총격 3명 사망

    샌버나디노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서 총격 3명 사망

    10일 오전 샌버나디노 초등학교에서 살해-자살 총격 사건이 벌어져 이 학교 여교사와 남편, 학생 1명 등 3명이 숨졌다. 총격 직후 학생들이 경찰 보호아래 부모들을 기다리고 있다.

    미주중앙

    2017.04.12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