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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낙하산 탓이라던 민변, 공공기관 줄줄이 상륙
“인적 쇄신 없는 조직 개편과 충성도 기준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국가재난관리 시스템은 무력화될 뿐이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세월호 참사 5개월 뒤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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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낙하산 탓"이라던 민변···낙하산 타고 공공기관 진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세월호 참사 5개월 뒤인 2014년 9월 ‘416 세월호 민변의 기록’이란 책을 냈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인적 쇄신 없는 조직 개편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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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홍익대 外
◆홍익대〈임용〉▶석좌교수 김영환 ◆국민권익위원회▶경제제도개선과장 홍영철 ▶위원장 비서관 이덕희 ◆한국도로공사▶상임감사위원 김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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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감사담당관실 박종국 김재술▶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김택수▶해남교도소장 한성주▶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이영일▶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노영길▶광주교도소 총무과장 허휘▶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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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표·감사를 감시하라고 보낸 사외이사 40%는 정치권·관료 '낙하산'
올해 4월부터 시행된 '공공기관운영법'(공운법)에 따라 늘어난 공기업 사외이사(비상임이사) 자리에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대표.감사 자리뿐만 아니라 이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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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농수산TV ▶부사장 백갑종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상근 부회장 민태정▶상임고문 윤학노▶전무이사 김홍배 ◇한전산업개발 ▶감사 박희송 ◇한국표준협회컨설팅 ▶시스템개선본부장 김문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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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조직책 99명 확정
민주당은 25일 당무회의를 열어 서울 24개 지구당등 전국 99개 지구당 조직책을 다음과 같이 확정,발표했다.( )는 전.현직 경력 ◇서울(24)=^용산 강창성(姜昌成.68.전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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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손발 안 맞는 여권|당정관계-공화내부"삐그덕"
그 해 봄 김대중씨의 사면·복권과 함께 야당도 경쟁의 폭풍권으로 들어갔다. 야당도 라고 말하는 것은 이미 정부·여당권이 그런 폭풍의 한복판에 있었기 때문이다. 윤년인 80년2월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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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 장지량씨 등 3명|KOC 부위장엔 김창근씨
박종규 대한체육회장은 22일 대한체육회집행부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임원진을 대폭 개편, 발표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에는 장지량 조상호(이상 국회의원) 김세원씨(외교안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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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새집행부 구성
김택수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신집행구성5인 전형위는 15일 상오 명예회장에 장기영, 부회장에 김종낙 김운룡 신동관, 이사에 고태진씨 등 30명의 신집행부를 구성 발표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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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 정기총회
대한「올림픽」위원회(KOC)73년도 정기위원총회가 13일 상오 체육회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46명의 위원 중 25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의 총회는 73년도의 예산결산과 사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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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축구등 회장유임 많아
총회「시즌」을 맞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는 동계 3개 종목을 제외한 27개 단체중 23개 가맹경기단체가 15일까지 총회를 끝냈다. 27개 단체중 사격·궁도·「럭비」·탁구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