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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수리점에 불
20일 상오2시30분쯤 서울동대문구신설동 92의40 최륙룡씨(61)의 3층「슬라브」집 1충 「타이어」 수리점(주인 박종주·42)에서 불이나 1,2,3충을 반쯤 태우고 30분만에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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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에 약했다
비에 수방대책은 너무 허술했다.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실종, 8명이 부상하는 등 26명의 인명피해를 냈으며 6천8백55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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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표 없어 항의 지방선 막걸리도
17일 상오 신민당 대전시 당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 안에 설치된 대전시 선화 1동 투표소입구에서 향군 복장을 한 소대장급 향군들이 투표소에 들어가는 사람을 붙잡고 찬표에 찍으라고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