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약 갈수록 무섭게 번진다

    이제 우리 나라도 이른바 「백색의 공포」로 불리는 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마약이 무서운 기세로 번져가자 『이대로 방치하면 가정도 나라도 모두 망한다』는 우려의 소리

    중앙일보

    1989.04.11 00:00

  • 히로뽕주사 27명구슥|연예인·대학생등포함

    서울지검 특수3부(최경원부장·김회선검사)는 5일 연예인·회사원·대학생등을 상대로 히로뽕을 밀매해온 우경호씨(38) 등 3명과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 주사해온 광고모델 이경일씨(

    중앙일보

    1988.07.06 00:00

  • 히로뽕 주부·농촌까지 파고든다

    「백색의 악마」「망국의 백색가루」로 불리는 히로뽕의 폐해가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종래 일본 밀수출용으로 만들어졌던 히로뽕은 84년부터 밀수 단속이 강화되자

    중앙일보

    1988.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