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꼬마 10여명이 횡포 차장을 고발

    19일 하오 7시쯤 서울 종로3가 파출소에 어린이 10여명이 몰려 들어 『불친절한 차장을 혼내 주라』는 색다른 진정을 했다. 서울 교동 국민학교 5학년 강상복(12) 군 등은 이날

    중앙일보

    1966.04.20 00:00

  • 이 박사 묘소에「카네이션」

    이승만 박사가 별세한지 8개월3일만에 미망인「프란체스카」여사가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의 이 박사 묘지에 무릎꿇어 첫 성묘를 했다. 「프란체스카」여사는 21일 무명 치마저고리의 상복

    중앙일보

    1966.03.21 00:00

  • 「월남전선」에 헌혈하는 전우애

    월남에서 싸우다 전상을 입은 장병을 위한「사랑의 헌혈 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전우애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 운동은 전방 장병을 중심으로 지난 1일부터 벌어졌는데「주월 전상전우의

    중앙일보

    1966.03.21 00:00

  • 동정

    ▲육군중장으로 진급된 김상복 유근창 한신 등 3장성은 10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에게 진급신고.

    중앙일보

    1966.01.10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