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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지적재산권전공 학부생, 법학도의 새로운 도전
통합적 사고 역량을 가진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다. 대학은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학생을 양성하고, 이들의 전문성과 융합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의 자기 주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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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Elastic과 함께 SW 분야 전문 인재 키운다.
“대학에서 배운 Elastic에 관한 지식을 현재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코드와이즈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연화(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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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MY STUDY·유웨이어플라이 공동 총장 인터뷰 ⑦ 상명대 강태범 총장
상명대학교 강태범 총장은 “시대에 걸맞는 최상의 특화대학·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상명인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학의 경쟁력과 비전을 총장 인터뷰로 전달하기 위해 MY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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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지적재산권 논문 우수상
상명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정영미(지도교수 연극전공 이화원교수)씨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제4회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적재산권)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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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⑨ 상명대 배경율 기획부총장
상명대는 올해 신입생 입학 과정을 학부제에서 학과 중심으로 바꿨다. 전공에 대한 교육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신 계열 특성상 취약한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인문계는 수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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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황금알’ 바이오 신약·칩 꿈꾸며 돈 몰린다
‘생명’이 붙은 학과는 국내에 100개가 넘는다. 이는 생명공학이 학생은 물론이고 기업에도 인기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 몰리기 때문이다. 정부가 바이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