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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군·적군 함께 미역 감던 금성천이 지척인데…

    아군·적군 함께 미역 감던 금성천이 지척인데…

    강원도 철원군의 DMZ를 흐르는 금성천. 양측 고지에서 총을 쏘던 국군, 미군, 인민군, 중공군 병사들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발효되자 환호를 지르며 함께 천으로 뛰어들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3 04:34

  • 아군·적군 함께 미역 감던 금성천이 지척인데 …

    아군·적군 함께 미역 감던 금성천이 지척인데 …

    강원도 철원군의 DMZ를 흐르는 금성천. 양측 고지에서 총을 쏘던 국군, 미군, 인민군, 중공군 병사들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발효되자 환호를 지르며 함께 천으로 뛰어들

    중앙선데이

    2013.06.23 00:44

  • (5)상감령격전

    52년 1월28일 지원사령부로부터 놀라운 통보가 왔다. 적기가 이천 동남쪽 금곡리, 외원리, 용수동, 용소동일대에 조선인민이 이전에 본적이 없는 3종류의 벌레를 투하했다는 것이었다

    중앙일보

    1991.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