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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금성정밀 등|66개 사 공개 유도키로|증권감독원
증권감독원은 현대중공업·금성정밀·신세계백화점등 66개 우량기업을 기업공개 대상법인으로 선정, 기업공개를 적극 유도키로 했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자기자본 24억원 이상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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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
◇조선맥주 ▲배당 9% ◇제일모직 ▲이사 안기훈 이형도 오명록 차상열 최철준 ▲배당 8% ◇장기신용은행 ▲이사 배상욱 강신호 심재석「게이사꾸· 미쓰마쓰」 ▲감사 김광현 ▲배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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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삼익악기 등 26개 사 연내 공개 유도
증권감독원은 기업공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공개권고 대상업체로 선정된 75개 우량법인 중 현대중공업·삼익악기 등 26개 사를 연내 공개가능법인으로 선정, 기업공개를 적극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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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법인 77개사 기업공개를 유도(증관위)
증권관리위원회는 14일 기업공개대상이 되는 우량법인 77개사를 지정하는한편 기업내용이 건실한 중소기업 84개사를 중견법인으로 선정, 필요에따라 기업공개를 할수있도록 했다. 증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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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 선정 기업명단
유상증자필요법인·유상증자가능법인·기업공개 적격우량법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유상증자 필요법인▲삼양식품 ▲농심 ▲롯데제과 ▲크라운제과 ▲진노 ▲백화양조 ▲속양맥주 ▲롯데칠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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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등 67개업체|공개대상 법인지정
증권감독원은 현대증공업·신세계등 67개사를 올해 공개대상 우양법인으로 선정, 주식공개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증권감독원은 해마다 전체등록법인중 일정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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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보령제약·삼익 악기 등|40개 기업 공개유도
증권 감독원은 현대건설 등 40개 우량기업 중에서 금년 안에 13개 기업을 선정, 주식공개를 촉구할 계획이다. 15일 증권 감독원의 83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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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부회장 넷선임|조정협, 구회장유임
▲회장=구자학(럭키사장) ▲부회장=김지주·배기숙·최문호 ▲부회장겸전무=차천수(코리아마리타임서비스전무) ▲총무=육동수(럭키이사) ▲경기=김동섭(삼화페인트공업관리부) ▲시설 이원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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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외형 백20억 이상|부채 비 7백%이하|공개유도 40개 기업
증권감독원은 현대건설 등 40개 우량기업에 대해 주식공개를 계속 촉구할 방침이다. 증권감독원은 자기 자본 24억 , 연간외형 1백20억 원 이상으로서 부채비율이 7백% 이하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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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양호한 28개법인|기업공개를 권유
증권당국은 현대건설·삼화인쇄·피어리스등 우량법인 28개사에 대해 조속히 기업을 공개토록 권유하기로 했다 28개사는 이미 지정된 20개사와 새로 추가된 8개사다. 우량법인 선정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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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자는 중동서 난다"|세월따라 변하는 「짭잘한 사업」
『큰 부자는 중동에서 난다』는 얘기가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오일달러의 위력이 깊숙이 스며든 것이다. 최근 몇년동안 돈을 많이 번 고소득자중 상위랭킹은 중동에 진출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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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적격업체중 29개두가 비공개
증권관리위원회가 공개적격 우량법인으로 선정한 업체 중 4월말 현재 기업공개 되지않은 법인은 모두 29개업체로 밝혀졌다. 재무부가 국증재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공개된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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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의연금
▲진덕산업(주) 진사발효판보(주)대표이사 회장최종장1천만원 ▲삼리페인트공업(주) 대표이사 윤희중 5백만원 ▲신도사무기(주) 대표이사 우상윤 3백만원 ▲재「에콰도르」 대한민국 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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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의 날」 14돌
제l4회 조세의 날 기념식이 3일 상오 서울 시내 세종문화회관에서 신현확 국무총리를 비롯, 김원기 재무부장관과 세정 관련 공무원 및 납세 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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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
◇동방농약=매출 9,025 순익212 배당 대주주14% 소액주주28% 고려화재해상보험=매출 24,479 순익405 배당 22% 경북농약=매출 14,431 순익414 배당 대주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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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
전주제지=매출 32,066(단위 백만 원)순익 1,520(동) 배당20% 신임이사 안태영 박정희 국제종합금용=순익 2,396 배당22% 신임이사 김백준 감사 이필석 삼성종합건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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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페인트 3백만
삼화「페인트」공업주식회사 김복규 사장은 수재의연금 3백 만원을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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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 4개가 새로 뚫린다 -망우동~구리읍 수유동~상계동 연희동~신도읍 성산동~수색동
서울시내에 ▲성산동∼수색동 ▲연희동∼경기도 신도읍 ▲수유동∼상계동 ▲망우동∼경기도 양주군 구리읍 사노리 입구간 등 4개의 주요 간선도로가 새로 뚫린다. 이들 도로는 지난해 8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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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본지 구랍 29일자 6면 일부지역 불우이웃돕기기사 중 삼화「페인트」 조영철 사장은 삼화방직 조영철 사장의 잘못이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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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5백만원 기탁|한보주택, 이웃돕기
한보주택 대표 등태수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29일 중앙일보·동양방질 이현우전무이사(사진·우)에게 전달했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성금이 본사에 전달됐다. ▲삼화방직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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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 준비금 적립 권고 대상|2백8개 회사 선정
과학기술처는 5일 제1차 기술개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술 개발 준비금 적립 권고 대상 업체 2백8개사를 선정했다. 선정 업체는 중요 전략 산업 분야 94개사, 중소 전문 기계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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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 2백5개종 내달부터 신용거래
증권관리이사회는 29일 증시 상장주권 중 2백5개 종목을 10월1일자로 신용거래 할 수 있도록 지정했다. 이번 신용거래종목은 지난 3월말에 지정된 1백59개 종목에서 7개 종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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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 법인 공개 촉구
증권감독원은 10일 하반기 기업공개촉진간담회를 열고 공개적격법인으로 선정한 51개사와 기타법인 30개사에 대해 개별 면담을 실시, 공개를 촉구하기로 했다. 홍승혜증권감독원 이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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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1천만 원 삼화페인트서 기탁
삼화「페인트」공업 김복규 대표이사(사진)는 4일 원호성금 1천만 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또 고려강철「로키트·보일러」전영구 대표이사는 3백만 원, 대한적십자사 이호 총재는 1백3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