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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서 형 살해 50대, 이유는 "감방 있을때 안 챙겨줘서"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51)가 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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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이유 들어보니…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59)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전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MBC 캡처]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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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3범' 동생, 친형 살해 전 흉기 들고 거리 활보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59)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전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MBC]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59)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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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대체 뭐하나" 고유정 사건에 제주 지역민 폭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고유정(36)이 7일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뉴스1] 제주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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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3범' 동생이 형을 대낮 카페에서 흉기 살해한 이유
7일 오전 동생이 형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진 인천 임학동의 카페. [MBC] 대낮에 인천 카페에서 형을 흉기로 찌른 동생이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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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남성, 혼자 살해·유기?…그날 펜션, 고유정 미스터리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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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10시간만에 붙잡혀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대낮에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범행 10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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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왜 안줘"…70대 여성 남편 살해 후 자수
살인 일러스트. [중앙포토] ‘병원비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7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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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비 안줘서”…70대 여성, 남편 살해하고 112 자수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70대 여성이 남편인 7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73)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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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성폭행 후 죽인 살인마 사형” 80대 아버지의 호소
지난달 27일 오전 A씨(36)가 범행 전 모자를 쓰고 피해자 아파트에 찾아가는 모습(왼쪽)과 옷을 갈아입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추락한 피해자를 옮기러 아파트에서 나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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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공개···긴머리 묶고 담담한 표정
고유정이 조사를 받기 위해 유치장에서 진술 녹화실로 가는 모습. 최충일 기자 7일 오후 4시 제주동부경찰서.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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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인천 커피숍서 살인 사건…용의자는 친동생
7일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대 남성을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경찰이 추적 중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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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줄 바람개비 그대로인데···" 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통곡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지난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유정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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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만 보인 고유정···경찰이 얼굴 공개 못한 이유 있었다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 고유정이 고개를 숙이며 조사실을 나오고 있다. 최충일 기자 지난 6일 오후 6시 35분쯤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 앞.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여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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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약혼녀 성폭행 살인범 "선배에 급한일" 속여 문 열었다
범행 전 엘리베이터 타는 피의자(왼쪽). [연합뉴스] 약혼남의 회사 후배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 피해 여성의 유족이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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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얼굴 공개 언제? “식사량 줄고 조급”…평온 깨진 까닭
지난 1일 제주로 압송되는 제주 펜션 살인 피의자 고유정. 최충일 기자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여)이 심경변화를 보여 범행 동기 등 주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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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50대 흉기 피살사건 유력 용의자는 60대 동거녀"
[연합뉴스] 전북 남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동거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북 남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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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오늘 얼굴 드러낸다···"유치장 이동 중 공개"
지난 1일 제주로 압송되는 제주 펜션 살인 피의자 고유정. 최충일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여)에 대해 6일 오후께 얼굴이 공개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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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살인 혐의 조폭 부두목은 '도주의 달인'…13년 전 도주 ‘판박이’
━ ‘광주 건설사 사주 납치’ 후 5개월 도피 경찰이 양주시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50대 부동산업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 사진은 공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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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前남편 살해 동기는 의붓아들 의문사?…전문가 분석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제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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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남편과 공모…” 친딸 살해후 유기한 30대 母 구속기소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B씨가 지난 1일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공모 혐의를 받는 친모 A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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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시신 버렸다···前남편 잔혹 살해 고유정 신상공개
1일 제주로 압송되는 제주 펜션 살인 용의자. 최충일 기자 경찰이 제주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해 여러 곳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여)의 신상을 공개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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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법 잔인"···전 남편 살해 '36세 고유정' 신상 공개
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4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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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제주 전 남편 살해' 여성, 신상정보 공개될까
━ 전 남편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난 1일 오후 전 남편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를 받고 있는 고모씨가 경찰에 체포돼 제주시 제주동부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