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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자상거래의 진화, 도대체 어디까지?
조금 특이한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있다. 사이트에서 한창 제품을 판매 중이다. 그런데 이 상품들의 브랜드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그 대신 생산 공장이 전면에 노출된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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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채소로 1년에 140억 매출 올린 비결은?
충북 충주 신니면에 있는 장안농장은 스마트 팜 시대를 거스르는 전통적인 생태순환농법을 고집하는 유기농 쌈 채소 전문 농장이다. 그럼에도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쌈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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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축산 도매시장형 직판장-야당리외식공간
모처럼만에 가족 외식 때 늘 생기는 고민은 “고기를 먹을까 vs 회를 먹을까”이다. 아니면 “고기도 먹고 싶은데 회도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정을 내기가 쉽지 않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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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쓰고 판매까지…日 '산지직판제' 등장
작가는 글을 쓰고, 출판사와 유통회사는 책을 만들어 판로를 개척하는 기존 출판시스템은 불변할까. 대답은 '노' (No)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출판계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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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양재동 물류센타 개장…농산물 싼값에 공급
농협 양재동 농산물물류센터가 15일 개장돼 농산물 유통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농협 자회사인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이 곳에는 도매기능을 가진 물류센터와 일반인들이 농산물.생활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