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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호씨 산수화전|송원화랑
광주의 동양화가 희재 문장호씨가 26∼28일 송원 화랑에서 산수화전을 열고 있다. 의재에게 사사, 남화산수에 충실하고 있는 문씨의 10번째 개인전. 67년 국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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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시회
▲장정원 동양화전(22∼28일) · 예총 화랑(구 종로구청) ▲대구현대미술제(30일까지·대구 시민회관) ▲김정 유화전(10월2일까지· 부산수로 화랑) ▲이은구 도예전(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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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징 산수화전|18∼23일 현대화랑
자유중국 화가인 주징씨의 산수화전이 18∼23일 서울현대화랑 2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주씨는 현재 국립대만사범대학교수로 시서화와 전각에 정진해온 작가. 해외에서의 첫번째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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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씨 산수화전
동양화가 김옥진씨 산수화전이 16∼21일 서울 희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고 허백련 옹에게 사사하고 국전 심사 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김씨는 이번 개인전에 『산정』 『풍악』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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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좌씨 산수화전 「그로리치」화랑서
이원좌씨(사진) 산수화전이 19∼23일 서울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광암하곡도』『월야산설도』등 30여점 출품. 홍익대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관악고교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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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훈씨 산수화전
동원 이양훈씨의 산수화전이 2∼7일 미도파화랑에서 열린다. 전북도전의 심사위원으로 국전에 수차 입선경력을 잦고있다. 『한천』등 36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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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산수화전 연장
이조 때 대표적 화가 겸제 정선의 산수화전을 열고있는 간송미술관(성북동 「버스」종점)은 전시기간을 연장하여 30일까지 일반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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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는 비장의 간송 미술관
우리 나라 최대의 고 미술품 수장가인 고 윤송 전형필씨의 수집품이 「겸재 산수화전」(23일까지 서울 성북구 97 성북 국민학교 뒤 윤송미술관)을 계기로 세상에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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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산수화전
작고한 간송 전형필씨 소집의 고미술 품을 수장하고 있는 한국민족미술연구소(소장 전영우)는 소장품을 정리·공개하는 첫 사업으로서 17일∼23일 간송 미술관(성 북 국민 교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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