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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Focus] “산림은 살림 … 이제야 100년 전 만큼 됐다”
이돈구 산림청장에게 “식목일도 다가오니 묘목을 들고 찍자”고 청했다. 그는 감기몸살을 앓고 있으면서도 기꺼이 수목원 산길을 올라 4년생 금강송 묘목을 들고 수령이 130여 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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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금요일 새벽 4시] “나도 스포츠카 구경 좀 …” “기사나 빨리 주시죠”
◆‘드림카’를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가 많습니다. ‘용돈을 아껴서라도 언젠가 꼭 손에 넣겠다’는 헛된(?) 포부와 함께요. 한평생 차를 만든 남자의 ‘로망’은 뭘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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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역 38곳 ‘희망의 숲’ 조성
산림청은 본격적인 나무심기철을 맞아 올해 식목일을 전후로 전국 4대강 유역 38곳에 ‘4대강 희망의 숲’을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4대강 희망의 숲’은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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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1차관 박석환 · 산림청장 이돈구 · 기상청장 조석준 · 문화재청장 최광식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의 후임에 박석환 주베트남 대사를 내정하는 등 차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또 산림청장엔 이돈구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