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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광업 계속 수위
금년도 춘계전국남녀 실업배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봉명광업은 「팀·워크」가 잘 짜인 한전과 접전 끝에 3-2로 간신히 이겨 3연승, 체신부를 3-1로 눌러 2연승을 차지한 해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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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광업 2연승선두
금년도 춘계남녀 실업배구연맹전은 남자부의 봉명광업, 여자부의 대전방직과 동일방직「팀이 각각 2연승, 순조롭게 수위를 지키고 있다. (9일 장충) 66연도 여자배구의 「라이벌」동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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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희고 결승
제2회 춘계전국중고축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고등 1부의 중앙은 3연승, 경희는 2승1무승부로 각각 A·B조의 수위를 차지,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19일·효창) 봄비를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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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철도에 신승
제12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사흘째 준준결승전에서 실업「리그」우승「팀」인 제일은행과 농협은 장타의 응수끝에 제일 은행이6-1로 농협을 크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섰고 한일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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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중반전 고비
대회막바지를 치달아 종반에 접어든 제47회 전국체전은 각 종목마다 점차 「토너먼트」를 좁혀 결승에의 관문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12일로써 육상의 「필드」및「트랙」과 「마라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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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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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위 제일은 격파|실업 야구 최종리그|기은은 해병 눌러 4위 농협추적
실업야구연맹전 5차 「리그」사흘째 경기에서 육군은 선두의 제일은행을 413으로 물리쳐 제일은행과 2위인 한일은행과의 「게임」차는 1「게임」으로 줄었다. (4일·수유리) 한편 기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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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춘천고 영봉 지구별 고교 야구
제20회 전국지구별 초청고교 야구대회는 사흘째 1회전 경기에서 작년도 우승「팀」인 중앙이 경북을 6-1로, 성남이 춘천을 10-0 7회 「콜드·게임」으로 각각 물리쳐 경남 성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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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한전 격파|2위 육박
실업야구연맹전 4차「리그」 사흘째 경기에서 기은은 한전을 4-1로 물리쳐 2위의 한일은행과 반「게임」차로 육박하고 있다. (12일·수유리) 한편 동률 4위였던 농협=상은전은 농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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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이문 고교테니스 석권|중앙중은 동북 눌러 축구 결승전에|서울 체전 3일째
「토너먼트」를 좁혀가고 있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겸 제14회 서울시 체육대회는 중반전의 막바지를 치달아 각종종목별 경기도 결승에의 관문을 향해 마냥 열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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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박종복|2연
아세아 경기대회파견 「테니스」 선수 최종선발 「리그」 사흘째 경기에서 정영호는 임충양과 「풀·세트」의 격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임충양을 물리쳐 2승을 기록했다.(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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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양 3연승
아세아대회파견「테니스」선수 2차 선발「리그」사흘째 경기에서 여자부의 박종복은 계속호조를 보여 정현숙과 접전 끝에 2-6, 6-3, 7-5로 이겨 3연승, 선두에 나섰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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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철도 영봉
실업야구연맹전 3차 「리그」사흘째 경기에서 한일은행은 상은을 7-5로 물리쳐 제일은행과 함께 11승2무4패로 계속 동률,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전은 4대0으로 철도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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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한때 소난
종척농구【수원=본사 이근량·김석연 주재기자】사흘째로 접어든 제21회 전국 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는 선수들의 편싸움·응원단의 난동으로 말미암아 대회장은 완전히 수라장이 되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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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고, 3연승 수위-A조
JBS「컵」쟁탈 제2회 전국 남녀중·고교 배구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덕성여고는 정화여상을 2-0으로 물리쳐 3연승으로 A조 수위, 한성여고는 대구 신명여고를 2-1로 물리쳐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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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팀, 상은 제압
일본 본전야구「팀」 초청 경기 「오픈·게임」으로 열린 실업야구 연맹전 2차「리그」 사흘째 경기 기은 - 상은 전은 양 「팀」 별다른 「히트」없이 열띤 투수 전을 벌인 끝에 기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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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충비격파
제5회 고박계조배 쟁탈전국 남녀배구대회는 석유공사, 동일방직, 덕성녀고, 대전방직 등 4 「팀」이 10일부터 여자결승「리그」를 벌이게 되었다. 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사흘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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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팀이 연승
4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계속된 서울시 춘계 대학 야구 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성균관 대학「팀은」경희 대학「팀」을 5대3으로 물리치고 2연승, 연세 대학「팀」과 동률 수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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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고팀 첫 승리
전국 중·고등 아이스하키 연맹 창립 기념 대회 사흘째 경기 (14일·동대문 실내 링크)에서 「포트」진의 「패스·웍」이기민한 광성고는 라이벌 휘문고를 7-4로 눌러 고등부 A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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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청량을 격파
경동고(A조 을부)는 추계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사흘째 경기(3일·서울운)에서 청량종합고를 4대 1로 물리쳤고, 동 갑부 성남고는 배명고를 4대 2로 눌러 각각 1승씩을 올렸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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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연승
추계 서울시 여자실업 농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상은은 제일은을 83대69로 크게 물리쳐 2연승했다. 한편 한전은 한일은에 72대5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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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본선 진출
남녀 우수「팀」초청 고교농구연맹전 서울시예선「리그」사흘째 경기에서 숭의여고는 신광여고를 57대42로 누르고 본대회에 나가게 됐다. (22일·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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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 선승
금년도 추계 서울시 남녀 중·고교배구 연맹전은 남자 고등1부의 인창이 경동을 2-1로 물리쳐 첫 승리를 거두었다. (20일·서울운) 사흘째 경기를 진행시킨 이날 여중2부는 동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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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고 수위
성북고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수 [팀] 초청 남녀 고교농구 [리그] 서울시 예선전 사흘째 경기에서 성동공고를 75대66으로 물리쳐 3전3승, A조 수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