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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97세에 칼럼 쓰는 언론인의 광복과 자유
AP통신 서울지국 특파원 시절. 빛바랜 흑백 사진 속 맨 오른쪽이 황경춘 선생. [사진 황경춘] AP통신과 TIME지 서울지국장을 지낸 원로 언론인 황경춘(97) 선생은 평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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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오래 기록될 연설” 문 대통령, 사흘간 원고 직접 손질
문재인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 원고를 사흘 동안 직접 다듬었다. 지난 12일 참모들로부터 최종 원고를 받은 후다. 문 대통령은 사전에 참모진에게 “8·15 연설은 다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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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76주년 기념식
제7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이홍구(李洪九)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요인과 황창평(黃昌平)국가보훈처장및 김승곤(金勝坤)광복회장등 각계인사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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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67주년 전국서 기념식
제6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상오10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기념식에는 3부 요인과 장·차관급 공무원, 광복회원 및 각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