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탈시설화 가이드라인’의 허구성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최근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해 발표한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탈시설화 가이드라인’은 어떤 국가도 완벽하게 실행할 수 없는 허구성이 많은 지침이다. 이
-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한 보건복지부노조 이왕재 위원장, 이철호 부위원장, 정승문 국립재활원지부장 등
-
“새정부의 북한 인권문제, 문정부와 차별화해야”
통일사회복지포럼(대표 양옥경)과 사회안전망4.0포럼(위원장 서상목)은 지난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화상회의실에서 제3차 사회안전망4.0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새 정부 출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민간 사회복지계 대표해 ‘대선 정책 제언’ 발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계 25개 기관 및 단체를 대표해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복지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이날 서상목
-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 최초로 ICSW 회장에 선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11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총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 서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1대 국회에 ‘사회복지계 정책 제언’ 발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사회복지계 인사들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사회복지계 정책 제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시민단체 어디로 가야하나] 7. '파워 엘리트' 의식
1998년 8월.새 정부의 집권 직후 시민단체들을 향해 '파워 엘리트' 운운하는 지적이 언론에 조심스레 등장할 때다. 당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시민사회계를 이끌던 강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