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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달걀’ 논란 마켓컬리 “동물복지란 100% 전환” 케이지프리 선언
마켓컬리 동물복지 달걀. 마켓컬리 제공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가 2030년까지 판매하는 모든 식용 달걀을 '동물복지 달걀'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마켓컬리는 사육공간이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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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파는 ‘4번 달걀’은 다르다는데…
마켓컬리가 판매를 시작한 스마트팜 양계장 . [마켓컬리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가 사육공간이 좁은 ‘4번 달걀’을 판매하면서 “닭이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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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 마켓컬리의 배신? A4보다 좁은 '4번 달걀' 논란
마켓컬리가 최근 판매를 시작한 스마트팜 4번 달걀. 맨 끝에 좁은 케이지에서 사육했다는 뜻의 숫자 4가 표시돼 있다. 천권필 기자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가 사육공간이 좁은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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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달걀 껍데기에 적힌 ‘숫자 10개’ 확인하세요
[중앙포토]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오는 2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부터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만 유통, 판매되는 만큼 소비자는 시장, 마트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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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달걀 난각에 산란일·사육환경 표시된다
앞으로는 달걀 껍데기(난각)만 봐도 산란 일과 생산 농장·생산 환경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농장은 1차 적발 시 영업정지나 제품 폐기 등 강화된 처분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