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11)|우방 참전부대(12)|호주·「뉴질랜드」군

    육·해·공 3군을 모두 참전시킨 호주와 육·해군만 보낸 뉴질랜드는 서로 공동보조를 취하며 한국전 3년을 치렀다. 그것은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관계처럼 양국도 당시 외교·군사·경제면

    중앙일보

    1973.01.04 00:00

  • (400)세계 관군의 내용

    (1)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우방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신속히 한국 지원에 나서 공산군과 대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다음 기록에

    중앙일보

    1972.11.30 00:00

  • "임신중절은 합법화돼야"|국제가족계획연맹 서태평양 지역 「세미나」

    『가족계획을 성공시키고 합리적인 모자보건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공임신중절은 마땅히 합법화되어야 한다.』 이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가족계획원에서 열린 국제가족계획연맹 서태평양지

    중앙일보

    1972.10.24 00:00

  • 시급한 농약규제

    경북대학교 농과대학과 경북도 가축보건소의 공동연구의 결과 수은제 농약중독으로 한우들이 급사하고 있음이 밝혀져 농약공해의 무서움이 새삼 드러났다. 약 2년 전부터 경북 도내 농촌을

    중앙일보

    1972.07.28 00:00

  • 단폭설 속의 초긴장 사이공5일

    68년10월16일 아침 7시45분(사이공시간). 「벙커」주월미대사의 검은 NG(외교넘버) 차가 새벽의 고요에서 막 잠을 깨려는 「웬주」거리를 달려 독립궁으로 소리 없이 들어간다.

    중앙일보

    1968.10.22 00:00

  • 백명이상 익사한 듯

    【웰링턴(뉴질랜드)9일AP급전동화】승객·승무원6백14명을태운「뉴질랜드」도서연락선「워하인」호(8천9백44톤)는 9일하오「웰링턴」항입구에서 시속1백98킬로의 세찬 폭풍을만나 전복 침몰

    중앙일보

    1968.04.11 00:00

  • 참석자 프로필

    ◇호주=「해럴드·에도워드·홀트」수상 금년58세의 노동문제전문가. 「멜버른」대학을 나온 후 약관32세에 노농부 장관에 취임한 이래 49년에는 이민성장관을 지냈으며 57년에는 사회노동

    중앙일보

    1966.10.06 00:00

  • (3)외인부대

    이런 편지로 허두를 연 기사가 「워싱턴·포스트」의 1면을 덮은 적이 있다. 월남에 있는 한 미국 병사가 고향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사랑스런 어머니, 나는 잘 있습니다. 편지를

    중앙일보

    1966.01.20 00:00

  • 화·전 모두 비관적인 월남전|뭐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맨스필드」보고서-제1부

    「사이공」과 「하노이」를 잇는 19번 도로는 바로 평화와 전면 전쟁의 확 트인 대로. 「아시아」 13개국, 장장 35일간 이 대로를 답사한 「마이크·맨스필드」 미 상원 민주당 총무

    중앙일보

    1966.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