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77) 성인병-사마귀와 점

    가끔 젊은 여자 환자들이 피부에 나있는 점을 빼달라고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점을 빼려는 것은 대부분 미용상의 이유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점을 빼준다고 써붙인 길거리에서

    중앙일보

    1983.10.05 00:00

  • 치질은 4단계로 나눠…1∼2도 때는 약만으로도 나을 수 있어

    24세의 미혼여성입니다. 5∼6년 전부터 팔에 물 사마귀 같은게 나기 시작, 작년부터는 팔·다리·온몸에 무척 번지고 얼굴도 3분의 1을 덮은 상태가 됐읍니다. 별의별 약을 써보았

    중앙일보

    1982.02.06 00:00

  • 분수

    『눌재집』엔 이런 교훈이 있다. -임금이 임금답고 신하가 신하다우면 나라의 상하가 태평하고, 남편이 남편답고 아내가 아내다우면 집안이 경사롭다. 『눌재집』 은 이조초기의 학자 양성

    중앙일보

    1979.12.11 00:00

  • (26)정신불아과 「아토피」성 피부염|국홍일

    피부병 중에도 팔꿈치, 무릎관절의 안쪽, 손·발, 목 윗부분의 피부가 자꾸 가렵고 부분적으로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있다. 이것이 「아토피」 성 피부염으로 여러가

    중앙일보

    1979.11.29 00:00

  • 내 몸의 이상을 미리 알자|대하가 심하다

    대하, 즉 대하증이라는 것은 여성 질에서 홀러나오는 분비물(액체)을 말하며 혈액이 섞여서 나오는 출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여자에 있어서는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하며 팬티

    중앙일보

    1976.07.20 00:00

  • (20) 다각 개발·혁신 영농을 위한 「시리즈」|병충해 방제(중)|과수

    농약은 독성이 강해 잘못 다루면 사람과 가축에 피해를 준다. 이 때문에 알맞은 시기에 조제를 잘해서 뿌려 줘야 한다. 농부는 때로는 의사가 돼야 하고 때로는 약사도 돼야 하는데 농

    중앙일보

    1975.08.01 00:00

  • 발바닥의 티눈 없어지지 않아 고생-구두압박이 원인…전기치료 받도록

    문=55세의 남자로 티눈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탁구를 치다가 양쪽발바닥에 티눈이 생겨 10년전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어 재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중앙일보

    1975.02.06 00:00

  • (270)율무쌀은 암을 예방한다

    보기 흉한 무사마귀(우)를 떼내는데 율무쌀(의이인)이 특효라는 말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해진다. 그런데 사마귀가 종양의 일종이며 그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획기적인 사실이 현대의

    중앙일보

    1974.12.26 00:00